오랜만에 더블듀스를 갔다. 신촌에 있는 이 맥주집은 아마도 내가 가장 많이 갔던 술집일 꺼다. 맥주값도 싸고 언제나 좋은 음악과 멋진 인테리어는 꾸준함때문에 내가 늘 고맙게 생각하곤 하는 곳이다. 술을 마시며 가게를 쭉 훌터보면 이 테이블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고, 저 테이블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지라는 몇가지 추억들이 생각나서 기분이 알딸딸해지는 것 같다. 
Posted in : 이야기 at 2010/07/27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