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음반을 살 때마다 글을 하나씩 써야겠다. 음반을 샀을 때와 들을 때의 느낌을 잊지 않기 위해서. 가장 최근에 산 앨범은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벨벳 언더그라운드 앨범이다. 나는 보통 앨범을 살 때 그 안에 들어있는 한 곳에 빠져서 사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앨범에 빠졌던 곡은 After hour 라는 곡이다.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는 약3년전 이 곡의 리메이크곡으로 사용된 수면의 과학 ost 중 if you rescue me 라는 곡을 통해서 였는데 단순하면서 달달한 멜로디가 기억에 남았었다. 그 후 라디오를 통해서 원곡을 듣게 되고 앨범까지 가지게 되니 앞으로 많이많이 들어줘야 겠다. 물론 다른 곡들도 좋은 곡들이 많다. 요즘 화제가 된 곡인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신세경과 이지훈 사이에서 나오는 음악또한 이 앨범에 들어있다. - Posted using BlogPress from my iPhone
Posted in : 이야기 at 2010/03/30 0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