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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mo LC-A | Vista 200

창덕궁과 종묘 사이에 있는 돌담길. 이 길을 처음 알게된 건 대학교 1학년 봄엠티 때 청량리 역에서 학교로 돌아오던 때였다. 술에 헤롱거리는 피곤한 몸이였지만 그 정신에도 이 길이 참 이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일제시대의 아픈 역사가 있는 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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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in : 이야기 at 2010/02/06 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