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대한 믿음은 자기 자신을 얼마나 사랑함에 따라서 좌우된다.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처럼 남도 나를 사랑하겠지.' 라고 생각하는 관계와 '나같은 사람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생각하는 관계의 믿음은 당연히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으니까 말이다. 나는 이렇게 단순한 것을 생각하지 못했구나. 단순히 사랑에 대한 크기에 따라 좌우된다고 생각했는데 말야. 결국 자기애에 대한 요소가 더 클 수 있을꺼같아. 조금만 유심히 생각하면 알 수 있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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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in : 이야기 at 2010/01/14 0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