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암동이 좋다는 소리를 듣고 갔다왔다. 집에서 생각보다 멀지 않은 곳이였지만 주변의 산자락때문에 공기 냄새가 많이 차이가 낫다. 부암동은 생각보다 사람도 별로 없이 한가했고 주변에 눈으로 뒤덮힌 설산은 참 운치가 있었다. 또한 내 평생 가장 맛있는 치킨을 먹은 곳이기도 했다. 치킨이 기름을 좋은 기름으로 썼는지 몰라도 맛도 담백하고 부드러운 것이 아마 앞으로 부암동에 간다면 꼭 갈 곳이 될 것 같다. 부암동, 아마 왠지 자주 갈 곳이 될꺼같다. - Posted using BlogPress from my iPhone

추가적으로 치킨집 이름은 치어스! 둘째주 넷째주 화요일은 쉰다고 하니 주의하자!
Posted in : 이야기 at 2010/01/11 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