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는내내 계속 우울하게 만드는 영화다. 영화의 전체적인 우울감 속에서 주인공의 내면에서 느껴지는 힘이 영화를 끝까지 지속시켜주고 있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시안부 삶을 살고있는 주인공이 주위의 상황과 행동의 결과들이 비극적으로 다가오면서도 주위를 돌아볼 여유없이 처절하게 삶을 살아가고 죽음을 맞이하는 과정이 영화의 줄거리이다.

올해에 본 영화 중에서 '그을린 사랑' 과 함께 오랫동안 여운이 남는 영화였다.
Posted in : 이야기 at 2011/12/20 23:34


통인 시장 안에서 발견한 집. 주인의 센스가 돋보이는 인테리어.
Posted in : 사진 at 2011/11/27 17:59


Posted in : 사진 at 2011/09/30 09:08


언젠가 라디오에서 경복궁 관리소장에게 경복궁이 언제가 가장 멋있냐는 질문에 비오는 날 경복궁이라고 말하는 것을 들은적이 있었다. 그 말을 기억만 하고 있다 비도 오고 할 일도 없고 해서 경복궁에 갔었는데 역시나 마음이 차분해지는 것이 기분이 좋았다.
Posted in : 이야기 at 2011/08/04 00:50


현충일, 버스 타고 광화문 지나는 길에 찍은 사진.
Posted in : 사진 at 2011/06/07 23:36